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 (문단 편집) == [[메이플스토리/BGM|BGM]] == ||<-2> '''{{{+1 {{{#ffffff 기억의 늪 모라스 OST}}}}}}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mKTg64ICSMk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mKTg64ICSMk|Memory of Kritias]]''' || || '''위치''' ||트뤼에페 광장 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by [[ASTERIA|김가해]][br]Keyboards Perfomed by 김가해[br][[https://youtu.be/uPaP5SwULx0|Stop in Hundreds]][* [[스튜디오 EIM]] 작곡]와 테마를 공유하는 곡|| || '''소개''' ||이변이 일어나기 전의 크리티아스는 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한 마법 도시였다. 간간이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와 백파이프의 흥겨운 연주에 저절로 미소가 띄워진다. [NECORD 소개]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-ovTordHtDM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-ovTordHtDM|Swamp of Memory, Moras]]''' || || '''위치''' ||산호 숲으로 가는 길 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by [[ASTERIA|성상민]][br]Keyboards Perfomed by 성상민[br]Nylon Guitars Performed by 성상민|| || '''소개''' ||이곳에 빠진 자는 영원히 기억을 맴돌며 자신을 잊게 된다. 아름답지만 그 이면에 도사리는 위험을 은근히 드러내어 ‘늪’이라는 이름을 분위기 있게 보여준다. [NECORD 소개]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X7VGJ51raw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PX7VGJ51raw|Black Dungeon]]''' || || '''위치''' ||그림자가 춤추는 곳, 폐쇄구역 || || '''정보''' ||???|| || '''소개''' ||???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wQxSIH9n2vI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wQxSIH9n2vI|Hekaton]]''' || || '''위치''' ||그날의 트뤼에페, [[엔하임 디펜스]] 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by [[스튜디오 EIM|Studio EIM]], 2013|| || '''소개''' ||[[검은 마법사]]가 시간의 공간에 숨겨둔 흑마법의 왕국 크리티아스. 그곳에 자신을 군주이자 불멸의 존재라고 칭하는 거대 보스 헤카톤이 나타났다. 타락한 왕 헤카톤의 웅건한 모습과 트뤼에페로 향하는 원정대의 긴박감을 잘 표현한 BGM.|| 아르카나 OST와 함께 모라스 OST도 호평을 받았는데, 특히 Memory of Kritias가 그랬다. BGM이 [[크리티아스|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]]을 주는데, [[https://youtu.be/3c7gb_7oqnc|크리티아스 마을 BGM]]을 밝은 느낌으로 어레인지한 것이 알려지면서[* NECORD에서도 '같은 테마를 공유하는 것이 맞다'고 답변해주었다.] 신선한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. 잘 들어 보면 '''아이가 웃으면서 뛰노는 소리'''가 들리는데 현재의 크리티아스와 모라스의 상황과 BGM을 대조해보면 조금은 섬뜩한 느낌이 든다. 여담이지만 01번 곡을 작곡한 [[ASTERIA]]의 김가해 작곡가는 아르카나의 OST의 작곡자이며 02번 곡을 작곡한 성상민 작곡가는 아르카나 OST에서 기타 반주를 맡았다. 또한 베르딜, 새비지 터미널 등의 쟁쟁한 BGM들이 이 작곡가의 작품이기도 하다. 기타리스트로 몇 차례 개인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어서 [[ASTERIA]]에서 대부분의 기타 연주를 맡고 있다. 그림자가 춤추는 곳 BGM은 꽤 음산한 앰비언스 사운드를 사용한다. 이 마저도 강철 같은 물체가 부딪히는 팅- 팅- 소리가 10초 주기로 반복된다. 거짓말 탐지기에 적발되어 강제로 이동하는 진실의 방도 같은 BGM을 사용한다.[* 진실의 방에 갇히면 그 소리를 최소 6번 최대 '''8640번'''을 들어야 나갈 수 있다.] 그날의 트뤼에페는 지금은 사라진 [[헤카톤]] 보스전과 테마를 공유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